산을 오르고, 계단을 오르는 우리의 인생 첫 번째 사진은 울산 광역시에 있는 문수산 정상의 모습이고, 두번째 사진은 지하철 오르막길 사진을 구하다가 화질이 구린 사진을 구했다. 어디 인지는 알 수 없다. 오늘 이렇게 산의 정상과 지하철의 계단을 보면서 평소에 논하고자 했던 글을 논하고자 한다. 운동을 하지 않아 요즘 흔히 말해서 돼.. 사진찍는 김기자/NB 시선 2010.01.24